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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아시아뉴스통신] 편안한 임플란트의 핵심은 맞춤형 ‘지대주’

18-07-27 10:41

자료사진.(사진제공=은평구 불광동 성누가병원 치과)

 

치과 임플란트 치료가 대중화되면서 많은 무치악 환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해 주었지만, 그와 동시에 임플란트의 부작용 또한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임플란트의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음식물이 끼이는 현상과 임플란트 주위에 발생하는 치주질환이 있다. 부작용을 겪는 환자 중에서는 임플란트를 했음에도 음식물이 끼어서 임플란트를 식립한 치아 쪽으로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곤 한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치조골과 잇몸이 소실된 상태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게 된다. 이렇다 보니, 마치 잇몸병 때문에 치조골과 잇몸이 소실된 환자들이 치아 사이에 공간이 생겨 음식물이 끼거나 비심미적인 치아 형태가 되는 것과 유사하다. 또한 뼈가 있는 곳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다 보니 임플란트의 식립 위치가 이상적인 자연치아의 위치와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이상적이지 못한 위치에 식립된 임플란트는 심미적인 문제, 음식물 끼임 현상, 치주질환, 임플란트 파절 등 다양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편안하고 성공적인 임플란트 수복을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이 개발되고 있다. 현재까지 가장 간단하면서 성공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은 개인맞춤 연결부를 제작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임플란트와 상부 크라운 사이에는 연결해 부는 지대주가 있다. 이 지대주를 개인맞춤으로 제작하면 잇몸의 형태를 그대로 반영할 수 있고, 연결부 두께도 두꺼워져 상부 크라운 제작이 더 용이해 진다. 결과적으로 음식물 끼이는 현상이 적고, 임플란트도 더 튼튼하게 보강되어 오래 사용이 가능하며, 치주질환 발생도 줄어들어 임플란트의 수명이 늘어난다.

 


또한, 앞니와 같이 금속이 보이지 않고 잇몸의 형태에 맞추어 심미적으로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맞춤연결부의 사용이 필수적이다. 그 밖에 탈부착식 지대주도 최근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는데, 임플란트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지만 앞니에서는 비심미적이어서 적용할 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은평구치과 성누가병원 치과 신명섭 원장은 “개인 맞춤 지대주를 사용하는 경우와 기성품을 사용하는 경우를 비교했을 때, 환자들이 느끼는 편안함에 큰 차이가 있는 것을 많이 경험한다. 그렇다보니 개인 맞춤 지대주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임플란트는 한번 시술하게 되면 오랜 기간동안 사용해야 하는 만큼, 까다롭게 따져보고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사전에 정확한 검사를 바탕으로 환자 잇몸 상태를 고려해 수술 계획을 세우는지, 철저한 사후관리를 제공하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시아뉴스통신= 이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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