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누가병원입니다.
양궁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자, 현 방이중학교 양궁부 이지연 코치가 성누가병원에 내원해주셨습니다.
이지연 코치님은 현재 방이중학교를 부임해 지도한 지 7년차로, 전 양궁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데요.
양궁이라는 스포츠 종목을 30년 넘게 하면서, 후배들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 중인 분이십니다.
서울소체 남자 단체 2위, 서울소체 여자 단체 3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아이들의 꿈을 함께 이뤄주고 계십니다.
30년을 넘게 양궁이라는 스포츠를 하면서, 아무래도 여러 관절을 계속해서 사용했을 텐데요.
정형외과 이영석 원장님께서 직접 진료를 봐주시며 이상은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행히 심각할 정도의 문제는 없었는데요. 원장님께서 꾸준한 스트레칭의 필요성을 강조해주셨고, 부위별 스트레칭도 함께 알려주셨습니다.
코치님께서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시지만, 자신에겐 소홀했던 것 같다고 원장님 설명에 만족해하셨습니다.
성누가병원은 앞으로도 이지연 코치님의 열정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스포츠 선수, 전문가도 만족하는 병원.
성누가병원은 언제나 환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진료로 다가가겠습니다.